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비가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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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려는데...약속이 있어 가려는데...비가 많이 오네요.. 올듯올듯하더니만 이제야 오는군요...맘이 좀 시원해 집니다. 근데...마음속에도 장마비가 오는 사람들이 요즘 들어 부쩍 많아졌습니다 무엇이 힘들게 하는 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비가 그칠쯤 사람들의 슬픔도 함께 그쳤으면 하네요 왜 그런 말있죠?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는 것이다. 일이 내 뜻대로 안되었다면~원하는 만큼 안되었다면~그것은 분명! 하느님이 더 큰것을 주시려고 하는 것일거예요..내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일거예요.. 그러니 힘들내시구,,,오늘하루도 잘~보내세요...그럼 전 이만 퇴근하렵니다. 글구 상만오빠 힘내세요...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