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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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하게동 성당 성가대 지휘자인 어여쁜 고1 여아 윤미연(레지나)입니다. 밑에 있는 김혜정 양을 비웃은(?) 바로 그 인물 이죠.. 한가지 말씀드리 겠는데여.. 저는 그때 절대루 김헤정 양을 비웃지 않았습니다. 그냥 대회가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부터 연습하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어여/./. 저희 성당은 여름방학때 시작했거든여... 근데 별루 발전은 없어여..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모두모두 열심히 열심히 연습해서 9월 19일에 열리는 성가대회에서 꼭 보람을 얻자는 거죠. 물론 에선을 통과 하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김혜정양 말에 따라 나가는데 목적이 있는거지 꼭 예선을 통과 해야 한다는 것은.. 솔직히 첨나가는 우리는 무리인거 같아여/.///././(근데 모르죠..) 그 대회에는 빵빵한 곳두 많이 나온다던데....(그래두 우리는 할수 있어여..그쵸?) 우리 성당두 연습을 하기는 하는데 뺀질거리는 고1 남아 들 땜에 맨날 속썩구 파멸의 위기가 다다르죠..... 읽어보니 별 내용은 아닌거 같죠? 별루 중요한 말이 없어여... 그러니깐 마지막으로 제가 할 말은
하계동 & 노원 성당 모두모두 열심히 해서 꼭 본선 무대에서 만나여... 화이팅..
P.S 지금까지 횡설수설의 말을 들어주신 노원성당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구여.. 만약에 제가 말 실수를 했다면 이해하세여.... 그리구 노원성당 드럼, 베이스,정말 좋은거 같아여..우리는 고작 올겐과 기타하나.. 나중에 놀러 갈께여.....그럼 안녕히 계세여... 글고..9월 12일이 저희 성당 바자회 거든여? 저희 혜성여자고등학교에서 바자회를 할꺼예요... 많이 많이 와 주세요......
정말루 안녕히계시구요. 노원 성당 성가대 화이팅 하계동 성당 성가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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