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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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4-09-25 ㅣ No.8860
성당외벽을 헐고 성가정상을 모셨습니다
웬지 답답한 느낌을 주던 벽
그것을 헐고
지나가는 사람들
전철을 타고 가는 사람들
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
걸어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마음의위로를 주는 그런 상징물로
성가정상을 세운것입니다
상계동에 사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에
예수마리아 요셉 께서 주시는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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