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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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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vnfmsdna] 쪽지 캡슐

2006-01-30 ㅣ No.7793

        오늘에 의지하여 살라 오늘에 의지하여 살라 오늘의 짧은 행로속에 우리의 모든 진리와 현실이 숨어 있으니 성장의 즐거움도 행동의 영광도 업적의 광채도 어제는 한낱 한 조각의 단꿈에 지나지 않으며 내일은 다만 환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에 의지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의 모든 어제는 행복의 꿈이 될 것이며 우리의 모든 내일은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에 의지하여 최선을 다하라. <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나자신 오늘도 주님께 이렇게 소리를 지르지는 않는지 ? 신앙이 싫고 세상이 주는 안락함만을 추구하기위해 ''주님 상관 말아 주십시오 저는 세상이 좋습니다 세상은 참으라하지 않고 남을 이기라하고 좋은것을 내 마음대로 가지라 합니다만 주님께서는 모든것에 아프고 참아야 하고 힘들고 억울함이 없어야하고 남을 위해야 하고 모든 괴로움 가슴에 간직 하고 참으라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 보이지않는 저 하늘 샛별이 비춰주는 그곳을 향해 의심없이 따라갈 때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기에 오늘도 청합니다 내마음에 우글거리는 수많은 군대와 같은 악들 을 제거 해주십시요 한말씀으로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시면 제 영혼이 살것입니다 아무 욕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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