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글이 좀 늦었죠?

이번에 1111번째는 정효숙양이 차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글을 많이 올리신 박상호군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이 분들은 오늘 저녁 7시 미사에 시상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1333번때까지는 단체별로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단체별로 글을 올리신 분들을 통계를 내서, 제일 글을 많이 올린 단체를 시상합니다.

단체별로 협력해서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전과 마찬가지고 1333번째 글을 올리신 분도 역시 예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

즐거운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