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인쇄
주희준 [G.gel]
2001-05-21 ㅣ No.3794
5월은 역시 장미의 달입니다.
동네 여기저기 담벼락에 수 놓여있는 빨간 색들...
어제 함께한 성모의 밤이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인지.....
선선한 바람속에 모두가 함께 외는 성모송소리....
어둠을 밝히는 작은 초들.......
어제 성모의 밤 준비하신 전례부여러분, 또 성가대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0 4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