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 내꿈꿔--최민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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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 [rimbo]
2000-02-27 ㅣ No.477
CF를 다시 촬영하게 되었다.
이번엔 남자 주인공이 최민수...
그녀
"잘자 내꿈꿔..."
선물을 주려다 집에 돌아온 최민수
E-MAIL로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다.
"잘자 내꿈꿔.."
최민수는 인형을 던지며 한마디 던졌다...
..
" 내꿈은 내가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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