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MP3] 웃다. 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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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으면서 보면 됩니다요.. 호호호.. 진짜 우껴뜸.. 쓰러지는줄 알았슴더..ㅡ_ㅡ;;;;;;;;
http://my.netian.com/~silzero/pds/downunder1.mp3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었고 ,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 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t fo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믄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왠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되! 날러~(?)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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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하나. 상민이 동생이 10월 18일날 시집을 갑니다요. 아시는 님들은 기도해주세요. 첨부파일: downunder1.mp3(1701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