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스한 미소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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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경 [lovenanugi]
2009-02-17 ㅣ No.355
추기경님....언제나 우리 곁에 그 따스하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계실 줄 알았는데... 이제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우리도 세상 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그리며 추기경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실천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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