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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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qq1232]
2011-01-11 ㅣ
No.
1222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이시었던 추기경님
지금 소통이 잘되고있지 않은 시점에
추기경님과 같은 큰어른이 없음을 참으로 많은
아쉬움을 가지게 합니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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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박윤서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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