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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신부님이나 수사님이자 성당목회담당하시는분께 꼭 들어야되는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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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0.95.196.*] 2006-08-30 ㅣ No.4421 냉담한지 몇년이 꽤 흘렀는데요 그치만 그러는 동안에도 쭉 성당다시 미사봐야지하면서도 고백성사의 두려움과 다시 어떤식으로 신자로서 성당을 가야는지 무척 고민되고 두려워서 발길을 돌리기 일쑵니다..
관념적인 답변말고 제가 발들 디딜수잇도록 실천할수있는 구체적인 길을 알려주세요.. 예를들면..교적상..냉담을 어떡게 풀고 또 어떤식으루 고백성사를 봐야는지두요.. 이번이 마지막이란생각이 자꾸듭니다.. 이번이아님..영영 세례만받고 주일미사도 안보는 신자롤 영영 ~ㅜㅜ 꼭 확씰한 회신부탁드려요..애매모호한 말씀은 사절..!!! 0 584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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