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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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필희 [wsophia]
2001-06-28 ㅣ No.7226
아유~~~서운해 하지 마세여 신부님
처음엔 쓰신거 알지여
그래서 참 좋았는데여
근데 도중에 통 안쓰시기에 이따끔씩이라도
좋으니 좀 써 주셨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거든여
쓰신걸 딱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워서....
그분의 말씀을 신부님을 통해 듣고 싶어서 말예여
마르타 보다는 마리아의 몫을 택하겠다 했잖아여
그래서 신부님을 못살게 굴어서 한말씀이라도....
계속 쓰실 거지여??????*^^*
뽀송한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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