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젊은이가 서울에서 쉴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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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ssoo777] 쪽지 캡슐

2001-07-09 ㅣ No.2136

이 더운 여름 젊은이들인 여러분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나요?

 

 

잠시나마 더위도 식히고,

 

 

좋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는데,

 

 

한번 놀러 오세요. 그저 쉬었다 가는 시간이랍니다.

 

 

7월 15일 오후 2시-6시 30분 (미사도 있어요)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성산동) 011-795-3473 마포구청 옆

 

 

준비물은 있는 그대로 오세요....

 

 

무겁고 지친 모든 것을 저희가 받아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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