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젊은이가 서울에서 쉴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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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 젊은이들인 여러분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나요?
잠시나마 더위도 식히고,
좋은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는데,
한번 놀러 오세요. 그저 쉬었다 가는 시간이랍니다.
7월 15일 오후 2시-6시 30분 (미사도 있어요)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성산동) 011-795-3473 마포구청 옆
준비물은 있는 그대로 오세요....
무겁고 지친 모든 것을 저희가 받아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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