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언니. 다니엘라요. 공강시간에 컴실에 왔다가 언니 글을 보고 간만에 글 올리네요. 고마워요. 언니. 언니.. 그래두 교사회에서만 쓰는 '구*쟁이'를 게시판에서 쓰다니... 흑...이제 난 제2의 석탱이가 되는건가?T.T 저두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까 착하게 살거에요.(진짜루..) 언니, 요즘 회사 다니시느라 힘드신 거 같은데 힘!내세요.. 언니한텐 교사들이 있잖아요..^^ 언니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시구요. 이만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