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예수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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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gumiho]
1999-11-24 ㅣ No.861
안녕하세요? 전상규 친구~ 도림동 데레사 입니다..
외양간과 울 본당만 보기엔 넘 아까와서..
잠시라도 묵상시간 갖음 조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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