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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의 밤 뒷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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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호 [RPC] 쪽지 캡슐

1999-12-24 ㅣ No.1139

안녕하십니까?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R.P.C구여...

 

첫뻔째 순서는 춤 이었습니다.

사회자의 멋있는 맨트와 함께 보시죠~~~~

열열한 박수와 함께 무대의 막이 올랐다....

헌데................ 또 이게 무슨 일이던가? 춤의 가장 중요한 노래가~~~~???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테잎이 끈어 졌다고 한다.

그래서 뭐 사회자는 그 뭐라할까? 사회자의 명 재치로 캐롤을 부르고

태후형의 묵찌빠와 아라누나의 잼있(없)는 이야기?

그 후 태잎이 이어져 다시 무대 막이 올랐고 열시미 춤의 1팀이

샾의 "Tell me Tell me"노래와 함께... 열시미 추었다.

그중에서 중1의 아름이가 가장 멋있었다...(내가 보기에는)

춤의 2팀은 코요테의 "실연" 이었다.

아주 멋진 춤이었다. 어쪄면 진짜 코요테보다도 더 잘 춘것 같았다...

춤의 마지막팀 3팀은 H.O.T의 열마춰와 투지를 짬뽕!!!

아주 멋진 춤이었다. 어쪄면 진짜 H.O.T보다도 더 잘 춘것 같았다...

그 중에서 고1의 뉴 페이스 형이 제일 멋있었다.

그 화려한 쫄쫄이 티...............(정말 멋있었음... 내가 보기에는)

물론 정말 확끈확끈한 무대 매너와 함께....(무대를 들락 날락....)

 

To Be Continue           By 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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