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머리카락 초스피드 빨리자라는 비법@

 

 이거는 여러사람의 방법을 종합적으로 모은것입니다

 저도 이방법에서 몇가지해봤는데

 머릿결은 진짜좋아지더군요

 지금은 안좋치만 --;

 

 

 머리를 안감습니다

 

 좀 오랫동안

 

 그런 머리가 부드러워 지고 머리결이 아주 부드러워져요

 정말임        % 머리를 감지 맙시닷 ^^;

 

 이정도의 머리결을 유지하기위해 전 태어나서 머리 짜를때 빼고

 드라이를 하지 않습니다. 드라이를 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돼지털이 되뻐려욧~~

 어느 프로에 보니깐..이제니두 드라이를 안한다구 하던데..

 하여간 될수있으면 드랑 하지 마시구엽..

 위에 드라이....

 

 마요네즈도 사용하면 꽤 효과가 있다고들..

 제가 보기에는 머리결이 좋은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굵지 않고 가늘죠....

 그리고 머리끝이 잘 갈라지지 않습니다..

 머리끝이 갈라지면 지저분해 져서 매우 보기에 이상하지요...

 저의 머리결 좋게 하는 비결은 말씀드리지요.

 

 전 머리를 감을 때 꼭 샴프와 린스를 씁니다..

 린스는 머리카락에 코딩하는 그런 효과를 내지요...

 머리 감은 후에 수건으로 막 문지르지 않고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후에 눌러주기만 합니다.

 

 드라이는 별로 하지 않는 편이구요..

 

 드라이 한 후에 저는 머리 모양을 만들때 주로 글레이즈(glaze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머리에 발라주죠...

 머리카락이 윤기가 납니다... 젤리처럼 머리카락이 굳지도 않고

 매우 좋습니다.

 

 텔레비젼에서 연예인들보면 거의가 머리결이 좋아보이죠.....

 근데 실상은 아주 많이 상하고 거의 머리결이 않좋데요......

 하지만 왜 머리결이 좋아보일까?????????

 

 제가 이제부터 그걸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스프레이 종류인데요...... 뿌리면 머리에서 광택이 나요.....

 근데 이건 시중에서 잘 않팔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드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우선 분무기를 사셔서 물이 넓게 퍼지도록 분무기 입구를 꼭꼭 잠거 주세요.

 그러면 물이 뿌옇게 넓게 나가지요.......

 슈퍼에 가서 우선 베이비 오일을 사셔요.

 

 그리고 분무기 통에다가 물을 넣으시고  아참 물과 오일의 비율은 10:1정도

 입니다.

 그렇게 물과 오일을 섞은후(뿌릴때는 분무기 통을 흔들어 주세요.기름과

 물이기 때문에 분리되어 있잖아요......^^)

 머리를 감고 드라이어로 말리기전에 뿌려줍니다. 골고루.......

 

 그리고 드라이어로 말려주세요....... 그러면 며리에서 윤이나고 반짝

 반짝 거려서 연예인 머리결 처럼 무지 이뻐보여요.  정말이에요.

 모델들이 헤어쑈에서도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아참 중요한것은 너무 오일을 많이 부으면 머리가 너무 떡져보이니 물은

 많이 하고 오일은 적게 하셔야 해요.....

 옜날에, 야쿠르트에 머리두 감아 보고..

 마요네즈, 요거트, 이런거 다 해봤지만..

 암튼 머리에 뭐 발라서,~~빨리 긴다는 거보다~~

 

 머리 자주 감구, 털에 좋은거 많이 먹으면...

 머리가 빨리 자라지 않을까..

 제 취미가 머리 만지는건데, 꼬리 같은거 잡아 댕기구~

 자꾸 잡아 당기면서 만지는게 약간은 효과가 있는듯....

 이거 어디 라디오에서 들은건데여(확실히)

 아주 야~~~~한생각을자주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데네여

 킥...진짤까?

 머리빨리 자라세여

 푸후~~~~~~~

 ^.^

 

 야한 생각을 마니하라고....냠냠

 

 그거 틀린말은 아닌데...아무튼 항상 야한생각을 하고다닐수두 엄꼬

 내가 알고 잇는건 확실한거는 갓찌만 증거가 엄쓰므로.

 책임은 몬지지만 그리 머리가 기러지고 싶으시다면 함덜해보세여

 어려운것두 아니니깐.

 물뿌리게잇쩌?

 그기다 맑은물바다서 생각날때마다 머리에 뿌려줘여

 하루에 몇번두 조코 암튼 그냥 심심할때마다 뿌러줍니당.

 확저즐때까지 뿌리라는것은 절때로 아니정..

 암턴 자주 뿌려주면 머리가 빨리 긴데여...

 방학동안 집에 잇으시면서 함해보시길....

 

 참고로 진짜 라디오에서 들은겁니다

 아그리구..빠진게 있어서 보충을...

 전 순진해서머리가 빨랑자라지 안네여(앗..돌이?^^;)

 재 친구가..학생부에서..

 바리깡으로 십자가로 짤려서,,삭발을 했는데..^^;

 개가 한달사이에...평균 머리가...

 

 10CM 정도

 비결을 물었더니..

 샴푸로 깜은다음에...

 치약을 발랐다더군여...

 치약을..모발에 골고루 무친다고 하네여..

 근데 중요한것은..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는거져...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