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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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2-19 ㅣ No.7783

 

    안냥하때염!!!

     

    오늘은 아침부터 굉장히 바쁜 날이네여.. 헥헥~~

     

    그냥 이거저거 알아볼 것이 많아서리... 쩝~~~

     

    아마도 내일부터 2~3 일간은 못만날 것 같은데영...

     

    저희 가게 바로 앞에 피씨방이 또 생긴 건 아시졍...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가게확장에 들어가게 되었슴니당~~

     

    (어떤 넘덜은 한턱 내라느니 빌딩을 사라느니 하는디 다~ 디져~ 콱~)

     

    앞뒤 가게 다 트느라 공사때메 겜도 못하고 튀엠쒸도 못하고..

     

    어쨌든 새론 맘으로 크리스마스 전에는 뵐 수 있을 것 같아영... *^^*

     

    그럼 그때까지 몸 건강하시구여.

     

    이쁜~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구여.(그 전에 만나겠지만...)

     

    아 마따!! 글거 울겜방에서 봉사(?)해 줄 분들을 찾습니다...(으흐흐 다들 긴장혀)

     

    군에서 막 제대 했다던가 아니면 잠깐 휴식하고 계신 분들의 엄청난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는 016-355-5324 (요거 내꼬 손전화)로 전화주세영... 오늘!!!

     

잘못된 만남 -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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