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11월12일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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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tigna] 쪽지 캡슐

2000-11-07 ㅣ No.951

기쁨의 해 -  대희년입니다.

작년 성탄,  대희년을 맞이하면서 기쁘에 넘쳤던 저희들의 모습 기억하시죠?

지금도 마음이 설래입니다.

벌써 겨울이 성큼 닥아옵니다.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은총의 시간을 준비합시다.

9지구에서 준비한 "말씀의 향연과 기도의 축제"

적극 참여하여 넘치도록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신앙은 체험입니다.

(기도시간은 주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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