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인쇄
류관모 [ryu]
2003-03-01 ㅣ No.2694
모처럼 오후에 친구녀석부부가 왔다.
지난 5월말에 보고나서 10개월만이었다.
그동안 전화통화를 가끔하곤했지만
얼굴을 마주한지가 그렇게 오래되었는지 몰랐다.
그동안 달라진것이 있다면 친구 와이프 뱃속에 있던녀석이
나와서 직접 눈을 마주칠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와는 달리
오늘 예전에 같이 활동하던
김정화 모니카누나가 배필을 만나
결혼을 하였다.
그러구보니 오늘은 점심,저녁을
외식으로 때웠다.
참 배부른 하루였다,,,
0 3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