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어제 저의 생일을 맞이하여...

밤늦도록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과..

(특히 지휘자 선생님의 축가와 댄스에..경의를 표합니다..)

또 안보이는 곳에서도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과음을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핸드폰도..수첩도 없네요..흑흑..

할부금도 못낸 핸드폰인데..흑흑..

글고 ..

시간관계상 선물을 준비못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이번주 일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선물접수 받겠습니다.

필히 준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밀레니엄 카리스마 단장

성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