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 쓰기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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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자
[lim440827]
2012-03-15 ㅣ
No.
3329
찬미 예수님!
가슴이 마르면 사랑이 고이지 않는듯이 주님 사랑 가슴에 품고
땅거미진 눈 돋보기와 승강이 하면서 하루 하루 조금씩 써 내려간 것이
969일이란 시간의 흐름속에 아름다움으로 끝 맺었습니다.
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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