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내 친구 계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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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환한 미소로 소리없이 내게 다가오는 내 친구 계효,......
어젠 나땜에 11시 미사보고 너무나 고마운데,...... 가까이 있으면서 한번도 연락도 안하고 얼굴도 못보고,........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서운했지. 취직해서 다행이다. 축하해. 힘들겠지만 처음엔 다 그래. 난 5년이나 그렇게 생활했는걸. 힘들겠지만 힘내고 건강해. 화이팅!
근데 니가 보낸 멜 읽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시노드만 들어와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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