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Congratu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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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꺼나 200회를 하셨다니 감축드립니다.. 허나..요즘 머라고나 할까.. TMC가 구리구리해지는것을 애청자들은 모두 알것이여.. 왜 그러냐? 고거슨... 쥔장이 때늦은 사춘기에 접어 들었기 때문이쥐... 은근히 외로움을 비추면서... 껀수를 바라는 듯한 냄새를 솔솔~~~ 풍기는것은 공영방송이 나아가야 할길이 아니라고 사료되는바! 시정을 요구하며.. 더군다나...!
나는 갠적으루다가 쥔장이 꾸리꾸리하던 우울증에걸리던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상관없지만서두 젤루 걱정되는것은 요즘 선곡이 영~~~ 구리단 만이쥐.. 들어줄수가 없어여.. 세상에 널린게 좋은 음악인데.. 어서 맨난 라디오에 나오는것만 틀어주냔 말이쥐... 이것은 이미 돈맛을 알아버린 쥔장의 부르쥬아화와 극보수화를 단적으로 나타낸다고도 할수있으므로.. 이또한 강력히 시정을 요청함! 그라고 또 한가지 진짜 중요한거슨! . . . . . . . . 진짜루 수고하셨습니다. 계속 20000회까지계속 사랑 받기를...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