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0회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츄카 리플을 달아주셨더군여. *^^*
정말정말 감사하구여~
앞으로도 저의 작은 게으름으로 인해 튀엠쒸를 멈추지 않도록 열심히 할겁니다.
늘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여. *^^*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네요?
전 늘 수요일하면 일주일의 반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여.
제 휴가도 반이 지나가서 쬐금 슬프긴 하지만서더~~ -_-;;
주말까지 반을 지나왔네요. 남은 반 보람되게 보내시구여! *^^*
오늘 방화동 겜방을 갔다가 방금 도착햇는데요.
밤길을 달리는 자동차안에서 울려오는 휘트니의 목소리가
정말 오랜만에 감동을 느끼게 하더군여. *^^*
자 그럼 1000회를 향해서 오늘도 튀엠쒸는 달려갑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