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화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 조심조심 약까지 먹었는데...
결국은 걸리고 말았나봅니다. 쩝~~
날씨가 3월인데도 많이 추워서 그런지 지금 열이 좀 나네요. -_-;;
그나마 몸이 안 좋은데도 울집 컴이 들어오게되서 튀엠쒸는 계속 되어 다행이네요.
오늘이 어느덧 금요일이군여? 벌써 한주의 끝으로 치달리고 있네요.
주말이브~ 다들 잘 보내시구여.
머리가 띵해서 더 이상의 글은 무리일듯... -_-;;
해나님이 정말 오랜만에 신청해주신 Whit as lilies 는 제가 가는 사이트에
아직 준비가 안 되었나보네요. 죄송하구여!
대신 오늘은 좋은 재즈곡 하나 들려드릴게여.
존 콜트레인의 곡입니다. 13분이 넘는 곡이네요.(쩜 길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