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이진관 - 오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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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ㅣ No.12485 이진관 - 오늘처럼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다~면 가슴 아픈 일은 잊을 수 있을텐 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 ~ ~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 ~ ~ 오늘처~럼 비가 오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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