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희망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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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중 [1010256] 쪽지 캡슐

2004-11-10 ㅣ No.3225

 

 

 

     시편33,11

가멸진이 없이되어 굶주리게 되었어도

주님을 찾는이는 아쉬운복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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