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4차 성경쓰기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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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lheartclara] 쪽지 캡슐

2012-03-05 ㅣ No.3315

처음 성경쓰기를 할 적에는 그렇게 열심히 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 제 4차를 쓰면서는 또 이렇게 늑장을 부리면서,
여부를 부리면서, 쓰고 있는 저를 본답니다.
이유가 많지요,
이제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다든가,
할 일이 너무 많아졌다든가,
하지만,
이렇게 늑장을 부리면서 쓰는 것도 괜찮다는 느낌이랍니다.
왜냐구요?
한말씀 한말씀 묵상하면서 쓰게되니까
훨씬 더 성경 말씀이 제 가슴에 외닿게  된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여기 오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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