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벗이 애꾸눈이라면 나는 벗을 옆얼굴로 바라본다.

- 슈베르트

안녕하세여?

 

요즘 제 이뿐이가 또 병원을 가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가게에 와서 글을 쓰네요. 쩝~

 

요거 휴가주에도 매일 올릴라니 쉽지 않넹.. -_-;;

 

오늘은 아침기온이 영하8도던가 하더라구여. 낮기온도 0도구여.

 

다들 요럴때 정말 감기 조심하시구여.

 

함 걸리믄 대책없씀당.  크크~~

 

이젠 슬슬 졸려 오는군여. 저더 친구넘이랑 좀 이따 퇴근하거 자야게씀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 늘 웃는 얼굴 잊지 마세요! *^^*

 

오늘은 울가게 주제곡을 들려드리게여.

 

가게이름하고 노래제목이 똑같네요. 켜켜켜~~

좋은 친구들  -  여행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