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TMC (203)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3-09 ㅣ No.8210

 

경솔하게 허락하지 말고,

무조건 거슬러 막지도 말라.

- 육도 문도편   

    안녕하세여?

     

    화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 조심조심 약까지 먹었는데...

     

    결국은 걸리고 말았나봅니다. 쩝~~

     

    날씨가 3월인데도 많이 추워서 그런지 지금 열이 좀 나네요. -_-;;

     

    그나마 몸이 안 좋은데도 울집 컴이 들어오게되서 튀엠쒸는 계속 되어 다행이네요.

     

    오늘이 어느덧 금요일이군여? 벌써 한주의 끝으로 치달리고 있네요.

     

    주말이브~ 다들 잘 보내시구여.

     

    머리가 띵해서 더 이상의 글은 무리일듯... -_-;;

     

    해나님이 정말 오랜만에 신청해주신 Whit as lilies 는 제가 가는 사이트에

     

    아직 준비가 안 되었나보네요. 죄송하구여!

     

    대신 오늘은 좋은 재즈곡 하나 들려드릴게여.

     

    존 콜트레인의 곡입니다. 13분이 넘는 곡이네요.(쩜 길당.. -_-;;)

 

My Favorite Things  -  John Coltrane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