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표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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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flaviano]
1999-07-02 ㅣ No.649
안녕하세요?
저는오늘 경원이 형의 ID를 통하여 굳뉴스에 처음으로 여러분을 뵙습니다.
저는 지금 출근을 하기위하여 새벽부터 일어났습니다.
제가 서투른 컴퓨터 실력으로 지금 여러분을 만나고 있는데, 컴퓨터 연습을 열심히해서 다음엔 내 ID로 찾아뵙겠습니다.
서울을 누비는 택시기사로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택시를 이용하실경우 개인택시보다는 회사 택시를 타주세요.
귀여운 곰돌이 홍 영 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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