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운동 서명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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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vicjam]
1999-05-10 ㅣ
No.
126
사고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라면 일부러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나머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잘못을 돌이킬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자연적으로 죽음을 맞이할 그 순간이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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