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정화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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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후 토요일입니다.
진정한 금육의 의미를 다시 살펴 본 하루 이었습니다.
또한
이 장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그리고 관리하시는 분께 건의 합니다.
첫째 ,, 권중길이란 분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누군지 몰랐는데 오늘 신문에 보니
도봉 구청장 출마자 이었습니다, (혹 동명 이인 일수도 있겠지요.-- 본인이면 추후 다시 말씀하십시요)
둘째,, 주임 신부님 사목하시는 내내 비판적이었던 분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매도하는 분이
이제는 마치 누구를 위하 듯 한 말씀 하십니다 "악어의 눈 물" 입니까?
사목회에 소명 받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나가라고 외칩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는 누구에게 받은 권한 으로 이리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립니까?
이제 건의 하고 싶은 말씀은
이런 교회의 한 영역을 사리로 이용하고 또 일치되지 못하는 분열의 단초로 삼으려는
다분이 현재 우리 교회의 "평화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에 대해
책임을 묻고 또 온 라인 상에서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