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냐 축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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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선 [snickers]
2000-01-30 ㅣ No.1263
우리성당에서 피정을갔는데 조모임을하였다.
그때내친구와 감사칩 선전을 하였는데 내가 축구공 역을 하였다.
나를차는 사람이 살짝 차기로 했는데 말만 그렇치 아주아주 세게차서
눈물이 찔끔나왔다.......!!!
"흑아파라 형살짝차 아퍼" 으악!!!!!
그날이후로 나는 축구공이 실어젓다.
오늘은 조금섰지만 나중에는 많이 쓰겠다......
그럼20000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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