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우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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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janggun] 쪽지 캡슐

1999-07-07 ㅣ No.202

우리의 만남은 낭만적인 사랑이기보다는 차라리 치열한 인생이기를 원합니다...... 원래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란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 같을 수는 없는 법!!! 그리하여 차라리 치열한 나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것..그런 만남이기를 바랍니다... 홍홍 오랫만에 여기 옵니다. 사실은 여기 뿐 아니라 모든 홈페이지들에 뜸했었습죠... 그렇다고 제가 여기를 떠나는 것은 아니니 신부님 걱종을 마셔요 요새는 뮤직캠프 준비로 매일 성당에 가고 있습니다. 우리 뮤직캠프가 잘 되야 할텐데........ 암튼 오늘도 갑니다. 이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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