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RE:236]컴을 부여잡고 우는 신부님! 넘 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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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말을 듣지 않아, 엉엉 울고파하는 신부님의 애처로운 저 모습! 안타까워 해야만 하는 나의 한심한 처지여,... 왜냐구? 저는 컴맹이니까 (으이구, 그러니까 미리 알아놓아라니까! - 1년전 우리 누님의 따가운 소리) 암튼, 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꼭 멜을 보내주셔여~~ 또 누가 알어? 신부님이 한방 쏠지? 흐느껴 우는 신부님의 처지를 잘 보아줍시다! 이것은 절대 신부님이 강요해서 쓴 것이 아님. - 이건 나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