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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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 [godlife88]
2001-03-13 ㅣ No.52
세상에!
언제 이렇게 훌륭한 하느님 개인 집을 마련하셨는지요?
컴맹이라 이런 큰 은혜의 잔치집 초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이젠 어렴풋하게나마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해 보겠습니다.
더 많은 은총의 초대에 많은 분들이 함께모여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하느님안에 무궁한 발전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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