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해와 달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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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섭 [klaray] 쪽지 캡슐

2002-07-11 ㅣ No.400

5102 이강연님의 글을 읽고 나니
보이지 않는 회초리에 얻어 맞은 느낌이 드는군요.
썰렁한 게시판보다는 활기있는 게시판이 그래도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서 애쓰고 있는데......
참 섭섭하네요. 그리고 힘이 빠지네요.
생각의 차이겠지요. 해와 달의 주장을 들어보세요.
또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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