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루가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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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60k] 쪽지 캡슐

2001-12-06 ㅣ No.8767

환영합니다.

 

인사가 조금 늦었죠^^

 

저는 에벤에셀청년성가대 단장 박미현 마리아 라고 합니다.

 

신부님도그러시겠지만 매번 가시는 신부님에 대한 슬픔

 

오시는 신부님에대한 반가움 많은 생각들을 교차하게 합니다.

 

저희 청년들 지내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괜찮은 녀석들입니다.

 

우선 인간적이고 특히 정들이 많은 녀석들입죠...

 

오시는 신부님들 모두를 사랑하는 녀석들이구여...

 

그리구 하느님은 더욱더....

 

잠자리는 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간단한 인사만 올리고

 

금요일에 저희 성가대 임원진들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부디 암사동에서 영육간 건강한생활 하시기 빕니다.

 

그리고 저도 술좀 합니다.

 

일명 두꺼비라고도 하지요..(한때 두꺼비의 한이...)

 

금요일에 꼭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문전박대하심 안돼요 ㅡㅡ^

 

다시한번 신부님 환영하구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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