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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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flapper]
2002-01-09 ㅣ No.3399
다행이군요. 아직 아무도 안 읽어서..
신부님 제가 시간이 안될거 같네요. 그날 두시에 약속있는걸 모르고
그만 깜빡..
토요일 오후는 어떨까요 신부님.
안된다면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걸 저한테 전해주시구요..
죄송합니다.
저의 건망증을 누가 좀 말려줬으면 좋겠네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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