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잊혀진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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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어제 저녁 미사때 주임신부님께서 강론중에 잊혀진 계절을 말씀하셔서 문득 생각나 올려봅니다.
언젠가부터 사제의길을 걷고자하는이들을 위해 오늘하루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지요. 제게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구요.
시월의 마지막날이며 본당에서는 묵주기도성월에 바치는 성모동산에서의 기도가 끝나는날이기도 합니다.
이제 위령성월 준비를 해야겠지요!
모든님들~ 의미있고 여여로운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풀꽃
피에쑤: 게시판 한페이지를 넘겼네요. 홈피가 오픈되면 성황을 이룰것이 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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