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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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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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ㅣ No.2577 제 동생같고 조카같은 제자입니다...
지금 신림1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천주교로 인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한지 몇 년 되지 않아
서울을 잘 모릅니다.
저도 항상 생각만 하면서
저도 서울을 떠난지 오래 되어 머뭇거리고만 있었습니다.
다행히 매우 활발하고 능력이 있어
잘 찾게 되리라고 믿고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리라 믿지만
교우님께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여 신림동 성당을 찾아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본당 사무실에 전화드리니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아무도 안받으시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리면서
본당에도 부탁드립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기연 엘리사벳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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