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네 게시판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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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돈 [joc-man] 쪽지 캡슐

2000-06-28 ㅣ No.12

김신부님

 

안녕하십니까? 꾸뻑 ^-^

 

저번 강론 넘 잘 기억 되었습니다. 굳이었습니다.

 

 

자본에서 머니가 참 머 하네에.

 

지오쎄 7월쯤 집을 신축할것인데, 그때 도와주지요.

 

힘네이소.  좌절이 있으면, 희망도 있겠죠.

 

포기는 죽음이요. 좌절은 빛이 보인다는 그 누구의 말입니다.

 

좋은 일, 좋은 날 되시길......

 

"청년이 이 세상의 꿈 인것 처럼, 청년을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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