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오늘도 독서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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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독서실에 있습니다.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06:00에 일어나서 07:30까지 학교에 가야하고(참고로 학교와 집사이에 버스거 없어서 걸어갑니다.소요시간 30분~~~~) 수업은 형들에 비해서 빨리 끝나나 방과후 할동으로 형들보다 집에는 늦게 갑니다. 집애오면 밥먹고 독서실로 학원으로 정말 지옥 입니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인욱,해창,일원,근식,선호,기윤 등등등 우리 모든 고등학생들 힘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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