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오늘도 독서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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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NOVA] 쪽지 캡슐

1999-09-15 ㅣ No.922

오늘도 독서실에 있습니다.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06:00에 일어나서 07:30까지 학교에 가야하고(참고로 학교와 집사이에 버스거 없어서 걸어갑니다.소요시간 30분~~~~)

수업은 형들에 비해서 빨리 끝나나 방과후 할동으로 형들보다 집에는 늦게 갑니다.

집애오면 밥먹고 독서실로 학원으로 정말 지옥 입니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인욱,해창,일원,근식,선호,기윤 등등등 우리 모든 고등학생들 힘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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