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2010 7 4 금주의 성경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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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장 147-148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청하며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제 눈이 야경꾼보다 먼저 깨어 있음은 당신 말씀을 묵상하기 위함입니다.
지혜를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현명의 완성이다.
동이 트기 전에 지혜를 닦으려고 깨어 있는 사람에게서는 모든 근심이 곧 떠날 것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러므로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아무도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