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인쇄
이정미 [god1]
2001-07-28 ㅣ No.1137
예 드디어
오늘 캠프를 갑니다.
왜
이시간까지 뭐하고 있냐구요.
뭐 아직도 마음이 설레서....
잠을 청할수 없어 그러지요.
저희 초등부.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들 또 도우미들 그리고 신부님. 수녀님, 또 부제님, 학사님....... 정말 많은 분들이 신경써 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오늘입니다.
캠프 잘 다녀 오겠습니다.
무사고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0 1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