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코오빠가 퇴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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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2000-01-05 ㅣ No.766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 대희년을 병실에서
홀로 보냈던 지인희 프란치스코 오빠가 퇴원을 한답니다
드디어...
조용 (?) 했던 성당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을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예전의 모습을 빨리 찾으시길 바라며...
우리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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