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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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maryfrances] 쪽지 캡슐

2000-01-05 ㅣ No.767

다시 잠깐 들렀습니다

몇 시간째 같은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차마 싫다는 이야기를 못하겠습니다

이제 가려합니다

미아리로...

눈이 풀리는 군요...

좋아 하는 노래 한 곡 적으려고 했는데...

그럼 이만...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것은 무엇이든 너에게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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