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다시 찾아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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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묵 [domine] 쪽지 캡슐

2000-02-14 ㅣ No.1045

월곡동 청년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시었습니까!

그런데 말이죠!

게시판을 보니 시상을 하신다는 신부님의 말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요!

제가 그 상을 받을만한 일을 한것 같지가 않걸랑요!

그리고 어젠가요!

너무나도 우연이었지만 월곡동 본당이 어떤 본당인가 물어물어 가서

첫 미사를 드렸습니다.

정말로 장엄하고 장엄하더라구요!

난 무슨 성곽에 온것만 같았습니다.

그 근처에서는 꽤 큰 교회같더라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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